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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연탄나눔 봉사(아시아일보)



노원구, 무허가 집성마을 희망촌 ‘훈훈한 정’ 킹스맨 직원 150명, 연탄 1만장 직접 배달


노원구 상계동 마지막 철거민 집성마을인 희망촌에 지난 8일 (주)킹스맨(대표 김영진) 직원 150명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이사장 변형윤)이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연탄 1만장을 직접 배달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했다.


킹스맨은 1976년 설립되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시아 10개국에 18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와 전시사업체인 글로벌 기업이며 ‘따뜻한 한반도 사랑 나눔’은 남녘과 북녘의 어려운 동포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자 2004년 6월 창립 10년째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과 동포들에게 수천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킹스맨 김대표는 “2007년부터 해마다 김장 담그기 및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업무특성을 활용, 봉사활동의 시기와 영역을 다양화 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참여직원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직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촌은 70년대와 80년대 청계천등 개발에 밀려 집성촌을 형성했고, 서울시로부터 뉴타운지구 지정 3구역이었으나 현재 추진위가 해산되어 개발 가능성이 불투명한 지역이다.

아시아일보 2014년 1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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